양방이 가능한 이유

 

배팅사이트들은 저마다 각기 다른 정책으로 회원을 유치하고 있습니다.

 

배당을 높게 주거나 10만원을 입금하면 5% 또는 10%의 금액을 더 주는 첫충전이벤트를 줘서 회원을 모으기도 합니다.

 

하지만 배팅사이트들이 벌어들이는 수익은 배당에 답이 있습니다.

 

이길 가능성이 높은 팀에게 낮은 배당을 주고

 

이길 가능성이 낮은 팀에게는 높은 배당을 줘서

 

확률상 승무패에 동일한 비율로 당첨금을 지급하도록 맞춥니다.

 

그렇게 할 경우 한사이트에서 벌어들이는 금액은 환수율을 뺀 나머지 비율만큼인데 무슨말이냐하면

 

아래 핀뱃이라는 해외 배팅사이트의 배당을 보고 설명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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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리그의 멜버른 빅토리와 퍼스글로리의 경기에서 

 

멜버른 빅토리 승에 1.632배당을 줬습니다.

 

무승부에는 4.33배당을 마지막으로 퍼스 글로리 승에는 5.49 배당을 줬습니다.

 

이 배당을 양방계산기에 입력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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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이트에서 지정한 배당으로 동일한 비율로 당첨되었을때 배팅하는 유저는 -21087원의 손실을 입게되고 

 

이것이 그 사이트에서 발생하는 수익(수수료)라고 보시면됩니다.

 

약 83만원에서 2만원정도의 수수료가 빠져나가므로 여기서 환수율은 약 97.4%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이트입장에서 보면 수수료는 2.6%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국내 사설 배팅사이트(앞으로는 국내 사설 혹은 사설 이라고 표기)에서는 어떤 배당을 줬는지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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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그림에서 보시면 멜버른 빅토리 승 배당에 1.59

 

무승부 배당에는 3.9

 

패배당에는 5 를 줬습니다.

 

계산기에 넣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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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바와같이 동일한 경기의 배당을 입력해보니 해외배당보다 훨씬 낮게 주는 것을 알수있습니다.

 

승무패에 동일한 당첨금을 얻을 수 있게 배팅을 했을때 손실도 67846원으로 해외사이트보다 훨씬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국내 사설에서는 해외사이트의 배당보다 적은 배당을 줘서 환수율이 낮습니다.

 

이것은 국내 사설에서 받는 수수료가 훨씬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반면 사이트의 수수료가 높은대신 회원들에게 첫충전 보너스를 지급해줍니다. 

 

5%~10%가 대부분이고 15%이상 주는 곳도 있지만 그럴 수록 수수료가 높은 사이트, 즉 환수율이 낮은 사이트입니다.

 

쉬운말로 배당을 낮게 잡아주는 사이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양방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해외사이트보다 높은 배당을 주는 경기를 찾아야합니다.

 

해외사이트는 약 2.5%의 손실을 보기때문에 그 손실을 커버할 수 있는 배당을 찾게되면 더 이상 손실보지않는 양방배팅이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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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에서 오스트리아 루스테나우의 승 배당을 봅니다. 1.55배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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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경기의 해외사이트인 핀뱃의 배당을 확인해보면 1.523을 줘서 국내보다 더 낮다는 사실을 확인해보실수있습니다.

 

그렇다면 승에다가 배팅을 할경우 국내에 배팅을 하고 무와 패는 해외가 높으므로 해외사이트에다가 배팅을 합니다.

 

계산기에 넣어서 손익을 확인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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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사이트의 승배당이 높으므로 승에 1.55배당을 입력하고

 

무와 패는 해외사이트의 배당을 4.6 과 6.64를 각각 입력합니다.

 

동일한 당첨금을 받을 수 있도록 계산기가 뿌려준 금액을 각각 배팅했을 경우에

 

보시는 바와같이 손실은 -10195원입니다. 

 

여전히 마이너스이지만 사실 국내 사설사이트에서는 첫충을 주기때문에 5%의 첫충을 받는다면 

 

50만원의 5%인 25000원의 수익이 발생하므로 25000원 - 10195원 = 14805원의 양방수익(흔히 슈어라고 합니다.)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만약 이 사이트에서 10%의 첫충 보너스를 준다면 보너스머니 50000원 에서 손실금액 10195원을 빼면

 

39805원의 슈어가 생겨나는 것입니다.

 

만약 이런 경기를 5개를 찾아서 배팅한다면 얼마의 수익이 발생할까요?

 

약 4만원의 수익이 5개이므로 20만원의 슈어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하루 20만원벌면 한달에 600만원...엄청나지요.

 

 

 

그렇다면 배당차이는 왜 발생하는 것일까요?

 

배당을 주는 곳을 오즈라고 부릅니다.

 

각 해외의 배팅사이트(배팅북이라고도 합니다.)에서 책정한 배당은 오즈가 다르고 시스템차원에서도 제각각이기 때문에 최초배당은 서로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그 이후에 뿌려진 배당을 국내사설사이트들이 가져다가 배당을 입력하게됩니다.

 

하지만 해외사이트(해외업체)의  배당은 실시간으로 변동합니다.

 

어떤 경기에서 주전의 출전이 불투명해지거나 생각지못한 주전이 복귀를 하게된다는 소식이 퍼진다면

 

배팅금액이 승무패중 한곳으로 쏠리게되면서 배당변화가 일어나게됩니다.

 

이러한 변화는 해외경기인경우 해외에서 즉각적으로 배당이 변동하지만

 

국내 사설같은 경우에는 그런 배당변화를 자동으로 조정하는 기능이 없거나 있다 하더라도

 

시간적인 간격을 두고 변동되므로 해외와 국내사설의 배당차이가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슈어가 발생하고 그런 경기를 찾는 것이 양방배터들이 하는 일중 가장 주요한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양방을 하기위해서 갖추어야하는 것들을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